밀렸던 세금 내고 왔습니다.  『나 의 하 루』

오늘 쉬는날이라

지금껏 제가 없는 동안 날아왔던 세금 고지서 처리를 위해

구청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 세금이 거의 8개월간 비어있어서 가격이 좀 있을거라 예상하고

일단 돈은 3만엔 정도 들고갔습니다.

그리고 밀린 세금 정산 결과..

무려 2만 9천 4백엔........

여러분은 지금 3만엔이 600엔으로 변하는 마법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거 외에 국민 건강 보험료도 내야 하는데

그것도 무려 2만엔........... 싀발 다 빨아가라..........

하지만 지진으로인해 4월부터 일본에 없었던걸 이야기하니

그럼 그걸 증명하기 위한 서류와 절차를 밟으면 가격이 내려간다고

직원분께서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래서 서류 3장 적고 진행 절차만 1시간 넘게(...) 걸림...

이젠 이걸 기관에 보내서 재정산하여 우편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나마 다행............

하아....... 당장 벌이는 없는데 이렇게 빠져나가는게 많다니........

한번에 다 몰아내려하니 부담이 장난아닌듯....... ㅠ

덧글

  • 듀라한 2016/12/19 16:32 # 답글

    일본은 정말 돈이 훅가더군요
    소비도 세금도
    이런곳에서 달 23만엔씩 남겼다는 아는 형은 대체..?
  • 아침북녘 2016/12/19 21:59 #

    월급이 상당히 좋으신 분 같네요...
  • 듀라한 2016/12/19 23:57 # 답글

    듣기론 면세점서 일했다고 하던데 수수께끼입니다 그것도 친구들과 놀고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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