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SO-04E Feat 하츠네 미쿠가 도착했습니다! 『유 용 한 정 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엑스페리아A SO-04E Feat 하츠네 미쿠!!!!

 

오오미... 이쁜거...

현재 엑스페리아Z 시리즈가 잘 나가고있고, 곧 있으면 Z4도 나온다고 하는데

왜 지난모델인 엑페A 시리즈이냐 물으신다면...

미쿠니까. 무슨 더 이상의 이유가 필요합니까? (야)

실은 곧 일본으로 일을하러 가게되어 휴대폰을 구매하여 심개통을 하려 이래저래 알아보다

이번에 신품 매물이 굉장히 싸게 나와서 질렀습니다.

참고로 처음 이 폰이 출시 되었을 때의 가격 8만 3천엔... ㄷㄷ

일단 기본 기기의 스펙은

발매일 : 2013년 9월

Android 4.2

4.6 인치 HD LCD 디스플레이

2300 mAh 배터리

1.5GHz 쿼드 코어 CPU

1,310 만 화소 카메라

RAM 2GB, 32GB 내장 메모리

생활방수 및 방진

폰게임도 잘 하지 않는 저로써는 현재 나오는 최신폰들 스펙과 가격은 사치이기도 하고...

쿼드코어에 2기가 램에 32기가 내장이면 현재 쓰는 갤노트1 보다는 훨씬 좋으니까요.

거기다 도코모에서 3천엔에 컨트리락을 해제하면 해외에서도 쓸 수 있으니 그것까지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막 IT블로거 분들처럼 자세한 리뷰는 못하지만 한번 훑어보았습니다.

일단 박스 옆면을 봤는데, 당연 마데 인 재팬 일 줄 알았는데, 차이나...

폭발하지 않겠지요...? ㄷㄷ

다음 박스를 열면 가장 위에 엑스페리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부속품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휴대폰 거치대, 이어폰과 여분 이어캡, 네모난게 아마 블루투스 리시버 라는거 같습니다.

왠지 쓸 일이 없을 듯한...

그리고 설명서 입니다.

그런데 충전기가 없네요... 따로 하나 사던가 해야겠습니다.

이번엔 휴대폰을 한번 꺼내어 보겠습니다.

LCD액정에 4.6인치, 도코모 로고가 보이는군요.

뒷면 커버는 미쿠의 머리카락으로 XPERIA라는 글귀와 함께 도배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전원버튼, 볼륨버튼, 카메라 단축버튼이 있습니다.

제가 쓰는 갤노트와는 달리 버튼들이 중앙에 있네요.

위 쪽에는 이어폰 구멍과 안테나가 있습니다.

왼편에 잭구멍이 있네요.

갤노트와는 틀리게 모든 구멍이 마개로 막혀있습니다.

그리고 커버를 열어보면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고 용량은 2300mAP

그 위에는 세컨드 마이크라고 적혀있는데 저게 작동하는 마이크인지는 모르겠네요.

배터리 주위에 홈이 있는데 바로 배터리가 물에 젖지 않도록 막아주기 위한 장치입니다.

그 홈에 베터리 커버에 붙어있는 고무가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그래봤자 생활 방수 정도겠지만요.

배터리를 벗겨보면 유심칩과 SD카드 넣는 구멍이 있습니다.

심은 마이크로 심을 사용하는군요.

외관은 대충 훑어봤으니 이번엔 대망의 부팅을 해보겠습니다.


오오... 하츠네미쿠 로고가 제 마음을 흔드는군요!! (하악)

그리고 홈에 들어가면 도코모 통신사 앱을 비롯한 잡 앱들이 수두룩... 장난아님다...

삭제 및 미사용 하는데만 30분 넘게 걸리네요...

그리고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바꿔줍니다.

그래봤자 간단한 메뉴 정도만 한글로 바뀌지

설명같은건 전부 일본어로 뜹니다. 100% 한글이 아니예요.

그리고 미쿠 엑스페리아 인 만큼, 미쿠전용 UI가 존재 합니다.

기본 앱에 깔려있는 miku downlode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다운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앱들을 따로 다운 받은 뒤에 apk로 설치해야 합니다.

다운받고 휴대폰을 PC에 연결하여 옮겨준 후 설치해 줬습니다.

연결하니 기기명에『엑스페리아 FEAT 하츠네미쿠』라고 표기되네요.


요 7가지 앱입니다.

설치를 한 후,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사용할 홈 선택창에서 미쿠홈을 볼 수 있습니다.

미쿠홈을 기본 설정으로 해두면 배경화면도 보컬로이드 관련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젯도 미쿠 전용의 앱들이 6개 생깁니다.

그리고 이렇게 바탕화면에 위젯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귀여워...!)

그리고 마지막으로 휴대폰 1300만 화소는 어떤 화질일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해상도는 아래와 같이 지원하네요. (카메라 온리)

피사체는 저희집 인기 아깽이 젤리로 해보았습니다.

왠지 살짝 푸르딩딩하게 나왔는데, 여러장 찍어봤는데 조명탓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500만 화소와는 틀리게 확실히 선명하긴 합니다.

이런 기기 리뷰는 처음이라 적어놓고도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네요...

하지만 디자인도 각진데다 제 손이 좀 작은편인데

매번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만 쓰다보니 손에 쏙들어오며 집히는 감촉이 아주 좋네요!

하지만 불편한 점도 있는데 UI에 설치되어 있는 앱의 배치를 할 수 없다는거... ㄷㄷ

이건 정말 치명적인 불편함인듯...

그 외에는 안드로이드이니 쓰는데 불편함은 없는 듯 합니다.

솔직히 뭘 또 해봐야 할지 모르겠고...

아직 심개통도, 구글 계정도 따로 안만들어서 앱실행 같은 잡다한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살짝 만져봤을때에는 현재 갤노트보다 완전 맘에 듭니다!!

모처럼 이렇게 샀는데 상처나면 안되니 가죽 다이어리 커버로 덮어씌우기로 마무리! ㅎㅎ



덧글

  • 이지리트 2015/01/30 20:12 # 답글

    미쿠미쿠해진다!!
  • 아침북녘 2015/01/30 21:53 #

    제 마음을 미쿠미쿠하게 만들었습니다!
  • 알렉세이 2015/01/30 22:43 # 답글

    헐. 쩌네요. 내외부가 죄다 미쿠라니!
  • 아침북녘 2015/01/31 15:29 #

    그래서 한정판 이랍니다!
  • wheat 2015/01/30 22:53 # 답글

    케이스를 씌우면 뒷판이 안보이지 안습니까? 화끈하게 쌩으로!
  • 아침북녘 2015/01/31 15:29 #

    당당히 그러고 싶은데 상처나면 가슴아플거 같아서요 ㅠ
  • 리뉴얼 중입니다 2015/01/30 23:00 # 답글

    Z3컴팩트 그린 색상이 미쿠색이라고 불리는데 전엔 아예 에디션도 있었군요. 멋집니다.
  • 리뉴얼 중입니다 2015/01/30 23:01 #

    아, 저 배터리 보호 구조가 심플해 보여도 상당히 튼튼합니다.
    일본에서 썼던 폰으로 샤워하며 음악을 듣곤 하는데 문제가 없는걸 보면....
  • 아침북녘 2015/01/31 15:29 #

    삼만 구천대 한정판매였어요 ㅎ
    그리고 저 배터리 보호 고무가 상당히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 역성혁명 2015/01/31 10:30 # 답글

    와... 미쿠에디션이네요.
    한국에서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 아침북녘 2015/01/31 15:29 #

    하지만 그거슨 머나먼 이상향...
    슬프지만 해줄리가 없죠... ㅠ
  • 역성혁명 2015/01/31 17:58 #

    미쿠가 한국에서 대중적인 케릭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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