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리뷰] 아슬아슬 아웃 (ギリギリアウト)  『만화책 정보』

휴우, 오랜만의 만화책 리뷰!

14회  MMD배의 준비도 마무리 되어가기도 하고

주말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뒹굴고 싶어서(본심) 책을 꺼내들었습니다.

이번에 한번 리뷰해 볼 책은 바로 이것, 『아슬아슬 아웃』입니다.

표지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은데,

여자아이의 울듯한 표정과 띠지의 방광 이야기.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어느 신사의 뒷편.

한 소녀가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 후에 친구들에게 돌아와 놀림받습니다.

「너 오줌쌌지?」

부끄러운지 소녀는 아니라고 우겨댑니다.

그리고 한 소년이 그녀에게 말을 합니다.

「그거 몰라? 이 신사에서 나쁜짓을 하면...」

「소변을 못 참게 된다구?」

이게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리여...

뭐, 어쨌든 이 신사에 내려오는 저주인 모양입니다.

그렇게 그 소녀는 꿈에서 깨어납니다.

네, 아래의 소녀가 바로 어릴 때 겪었던 일이었던 겁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저주(?)에 걸린 그녀의 이름은 "미야가세 하나"

정말 그 저주 때문인진 몰라도 자라서도 긴장을 하면 소변을 참지 못하는 체질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녀도 그 원인을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고등학교 입학식날.

그녀는 최우수 성적으로 입학하여 전교생 앞에서 대표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긴장하여 지리면 어쩌나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그녀의 저주가 걸린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있는 그녀의 소꿉친구

"토쿠야마 소라"

그녀는 소라만을 찾아다니는데 이유인 즉슨, 

소라의 손을 잡으면 방광이 진정되기 때문!!

나름 하나도 이 저주를 고쳐보기위해

좋다는 부적들을 있는대로 사보았지만, 효과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입학식 시간이 다가왔고,

긴장이 되어 방광에는 신호가 슬슬 오기 시작합니다.

최우수 성적 입학, 용모우수로 이미 하나에 대한 소문이 파다한 학교내에서

대표인사 도중 지려버린다면 망신은 물론 학교생활도 끝나버리게 되는게 아닐까하며 걱정하는 하나.

그 모습을 옆에서 소라가 조심스레 지켜봅니다.

그리고 무대로 올라서는 하나. 그 순간!

아무래도 그런 하나를 내버려둘 수 없었는지

소라는 남자다움을 앞세워 그녀의 손을 꽉 쥐어줍니다!

그 덕에 하나는 무사히 대표연설을 끝마칠 수 있엇습니다.

하지만...

소변이 마려운건 변치않는 사실!

실례를 하지않기위해 소라는 하나를 데리고 학교 화장실로 열나게 뜁니다!

하지만 더이상 한계인듯해 보이는 하나... 였지만

소라의 손을 잡으니 또 괜찮아졌나 봅니다. (소라손은 약손)

그렇게 소라의 손을 꼭 쥔채 화장실에 도달하였으나...


『문 고장. 화장실 사용불가』

당황한 두 사람. 소라는 급히 다른 화장실을 찾아보려하지만...

신 따윈 없었습니다.




































하나는 그대로 싸버립니다...

히로인이 이렇게 망가져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하나의 이런 심각한 상황을 눈앞에서 바라본 소라는

하나의 주위를 항상 유심히 지켜보게 됩니다.

굉장히 마려운데 반친구가 말을 걸어와서 화장실을 못가게 되는 상황이 될 때에도

그녀의 비밀을 지켜주기위해 소라는 몸을 사리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학생들은 하나에게 무슨 짓이냐며 소라를 질타하게 되지만요.

의리의 남자 소라, 멋집니다.

그런데 막상 소라는 하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듯 하나

정작 하나는 자신의 구세주인 소라에대해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뭘 물어봐도 잘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방과후 소라의 미행을 하게 됩니다.

그녀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1. 소라군의 집을 알아낸다

2. 이래저래 가족과 친해진다

3. 소라군의 여러가지를 알게되어 더 친해진다!

안들키려고 조심조심하며 미행하던 중에

어딘가 익숙한 장소라고 느끼게 됩니다.

그곳은 바로...

자신이 저주가 걸렸던 그 망할 신사!

덕분에 또 지리기 시작함.

그 상태에서 슬슬 또 신호가 오기시작하는데,

자신의 행동때문에 소라가 자신을 싫어하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러다 또 저지를까봐 조금은 위험하지만

넘어지는척 하며 소라에게 접촉을 합니다.

다행히 좀 진정이 되는 듯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라가 하나에게 접근!

혹시 들킨건가!?

아까 소라에게 접근하면서 지갑을 떨어뜨려서 다시 건네주려 한것 뿐이었나 봅니다.

다행히 위기모면!

그렇게 전철에서 내리는 두 사람.

역앞의 화장실에 눈에 들어오는 하나이지만

좀 더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소라를 뒤 쫓습니다만...

달리기가 자전거를 따라갈 수 있을리가 없지요.

그렇게 오랜시간 소라를 따라왔지만 놓쳐버리고

아름답게 비치는 석양아래에서 달리며 지려버립니다...

팬티에게(?) 명복을...

이렇게 간단히『아슬아슬 아웃』을 훑어봤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가 느낀 것...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먹어...

이런 요실금은 요즘의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가능하잖아요...

왜 안지릴려고 남학생 하나 못잡아먹어 안달나니, 이 여자애야...

정말 요실금 기저귀를 선물해 주고 싶어짐...

뭐, 물론 그렇게 되어버리면 이 만화는 애초에 세상에 나오지를 못했겠지요.

만화를 현실세계와 비교하면 끝도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히로인이 오줌을 참지 못해 팬티에 지린다는 설정은 정말 일본이라 가능한 소재인거 같네요.

한국에서 나왔다면 말그대로 바로 아웃!

이렇게 둘만 아는 비밀을 지키며 소라와 하나가 가까워지는 이야기들로 한화 한화 단편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진 히로인과 그녀를 지키기 위한 소년의 웃기면서도 웃지못하는 이야기『아슬아슬 아웃』.

히로인이 망가지게 웃겨주는 소재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작품입니다!

덧글

  • 기롯 2015/01/25 17:57 # 답글

    방뇨 플레이를 강요 당하고 있는거다!!!
  • 아침북녘 2015/01/25 19:36 #

    싸면 편해~
  • JITOO 2015/01/25 17:59 # 답글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 아침북녘 2015/01/25 19:37 #

    원작가가 히로인 안티...
  • 아인베르츠 2015/01/25 22:49 # 답글

    어디를 봐서 기리기리야?

    그냥 완벽하게 글러먹었잖아.
    레드카드잖아.
    삼진아웃이잖아.
    퇴장이겠지.
  • 아침북녘 2015/01/26 13:09 #

    제목을 위험 쓰리아웃으로 바꿔야 할듯...
  • 오... 2015/01/25 23:10 # 삭제 답글

    2권까지 나왔군요...
    좋은 만화 알아갑니다...
    바로 구입...
  • 스탠 마쉬 2015/01/25 23:50 # 답글

    소금을 얻었어도 염전을 털었겠군요
  • 아침북녘 2015/01/26 13:09 #

    어디서 굉장히 짠내가...
  • 아니스 2015/01/26 06:56 # 답글

    ㅇㅂㅇ 병원가...
  • 아침북녘 2015/01/26 13:11 #

    병원비가 드럽게 비싼가 봅니다...
  • 윙딩~@-@ 2016/03/09 23:02 # 삭제 답글

    에? 소라랑 하나가 소꿉친구 맞나요? 제가알기론 서로처음보는 사이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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