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리뷰] 마법소녀 나 (魔法少女 俺)  『만화책 정보』

저~~~~엉말 오랜만의 만화책 리뷰네요.

요 몇일간 아픈것도 있어서 블로그 쉬고 있었는데,

그간 주문해뒀던 책을 몇 권 읽었습니다.

그 중에 조금 색다른 마법소녀물(?)의 만화를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이책 입니다.

마법소녀 나 (魔法少女 俺[오레])

제목만 봐서는 마법소녀물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네, 일단은 마법소녀물은 맞아요. 하지만 뒤에 붙는 오레(俺)가 신경쓰일 뿐이지만요.

그럼 간략하게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하는지라 뒤죽박죽 이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어느 한 그룹 아이돌이 멋지게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인기와 인지도 따윈 전혀 없는 무명 (학생) 아이돌...

매지컬 트윈이라는 그룹을 이끌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우노 사키'와 그녀의 친구 '미카게 사쿠요'

인기 없는 아이돌이지만, 아이돌을 계속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친구인 사쿠요의 오빠, 현직 탑 아이돌인 '미카게 모히로' 때문.

아이돌이 된 계기도, 모히로를 동경하여 자신도 멋진 아이돌이 되어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은 사키는 모히로를 좋아하고 있다는 거지요.

그렇게 언젠가는 자신도 인기있는 아이돌이 되기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키입니다.

그렇게 암담한 콘서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한 험악하게 생긴 아저씨가 자신의 집앞에서 난동을 피우고 있는게 아닙니까!?

잔뜩 겁먹은 사키는 무서운 오라를 내뿜는 아저씨를

어찌 감당 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아저씨를 집으로 들이는데,

알고보니 사키 어머니인 '우노 사요리'와 아는사이?!

돈이라도 떼여서 도망친 사연이 있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엄마는... 마법소녀 였었단다...


출생의 비밀 : 사키는 마법소녀의 딸 이었다!

사키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는군요.

그리고 그 인상 험악한 아저씨는 마법소녀의 곁을 지켜주는 마스코트 캐릭터... 
(예 : 카드캡터 사쿠라의 캐로베로스 같은 존재)

이름은 코코로'짱'.

아아... 전혀 매치가 안된다...

그리고 사키 마을을 지킬 마법소녀를 찾다가 이리로 오게 되었고,

사키에게 한마디 합니다.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자』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이지요? QB개객기

하지만 그녀 역시 마법소녀에 대한 동경은 있었기에 (몸매가 쭉빵해진다거나 키도 커진다거나)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찰나!

계약하자마자 요마가 나타났다!?

요마(전)가 굉장히 귀엽습니다.

이런걸 잡는거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키입니다.

그런데 그 요마가 사키가 좋아하는 '모히로'를 덮치려 한다!

모히로가 위험해지기 전에 어서 해치워야만해!!

그렇게 모히로에게 달려가는 사키, 그리고 그곳에서 엄청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요마(전)과 요마(후)는 같은 생명체 입니다.

저런 해괴망측한 요마가 모히로를 잡아가니 마법소녀로 변신을 해야합니다!

변신 조건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것!

부끄러워서 그런걸 어떡해해!! 하지만

눈앞에 이상한 광경(?)이 펼쳐진 이상 이걸 막으려면 변신하는 수 밖에 없다! 


『나는 미카게 모히로를 좋아해!!!』


계약한 팬던트가 빛이나며 그녀는 쭉빵하고 훤칠한 마법소녀로 변시...

몸매가 (근육으로) 쭉빵하고 (굉장히 크고 훤칠한) 큰 키를 가진 마법소'년'으로 변신!

치마 아래의 앵글이 아주 적나라 합니다ANG♂

마스코트인 코코로짱에게 왜 이런 모습이냐고 따지니

전투에 가장 적합하고 이상적인 모습이 바로 이거라고...

거기에 일단 원래 모습은 소녀이기에, 저런 아름다운(?) 옷을 입는게 당연한거라며...

그리고 멘탈붕괴...

자, 이제 본격적인 전투(?)를 하기위해선 무기가 필요하다!

코코로는 머리에 달린 핀을 던지라고 조언하는데... '휙'


콰아앙!! 기승전폭!!


고롷치!! 남자라면 폭발물이 제격이제!!

하지만 사키는 이런 게 무슨 마법이냐며!!

조금은 마법소녀 다운 물건을 달라고 하는데,

그렇게 뒤적이다 나온 소녀다운 마법봉!
(옆에 살짝 보이는 총도 마법도구 입니다.)

자, 그럼 진짜 마법소녀의 힘을 발휘해 보실까!!

는 훼이크... 마법봉(물리) 였습니다.

멋지게 요마들을 후들겨 패준 사키입니다.

이게 무슨 매지컬 이냐...

하지만 변신마법도 마법이니 매지컬이 맞... 긴 하네요...

우여곡절 끝에 모히로를 요마에게서 구해낸 사키.

자신을 구해준 마법소녀(?)에게 이름을 묻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법소녀는 정체를 숨겨야하는게 진리이지요.

그렇게 알려준 이름이...

『난... 나(오레)야』

으ㅏ아ㅏ아아ㅏㅏㅇ아 오글거려!!!!!!!!!!!!!!

읽는 독자도 마찬가지지만, 그런말을 한 자신도 후회를 합니다.

그렇게 한건 해결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그녀의 매니저와 사쿠요와 부닥칩니다.

자신이 사키인걸 감추려 하지만

모든걸 처음(변신 할 때)부터 다 지켜본 두 사람에겐 변명따위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두사람은 마법소녀가 된 사키를 응원하게 됩니다.

그렇게 고되고 희한한 마법소녀로써의 일상이 시작되는 우노 사키의 이야기 입니다.


네... 뭐... 굉장히 아스트랄한 마법소녀물(속은 소녀지만 겉은 건장한 남자),

심지어 역TS를 보여주고 있구요, 자칫잘못하면 게이물로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아, 물론 마법소녀물 이라하면 텐타클같은 상급 요괴의 등장은 필수조건(?) 이지요.

덤으로 뒤로가면...

네, 나옵니다. 촉수괴물. 그리고....

이런 요마가 나오면 보통은 이런 장면을 기대하기 나름이지요. (빵끗~)

하지만 이 책에서는...

































































































더 할 말이 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또 다른 새로운 마법소녀가 등장하는데 

누군지 말 안해도 알겠지요? ㅎ

『마법소녀 나』는 우리가 평범하게 알고있는 마법소녀의 틀을 깨뜨려주고

판타지적 요소가 거의 없으며 굉장히 현실적이며 개그에 충실합니다.

마법소녀물 좋아하고 진지함따위 개나주는 개그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솔직히 정발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ㅋㅋ

덧글

  • 자비오즈 2014/11/06 21:07 # 답글

    이거 참 골때리는 만화로군요ㅋㅋㅋㅋㅋㅋ
  • 아침북녘 2014/11/06 21:27 #

    뇌의 처리속도가 따라가질 못합니닼ㅋㅋㅋ
  • 총통 R 레이퍼 2014/11/06 21:11 # 답글

    우와......이거 참 엄청난 약기운이...
  • 아침북녘 2014/11/06 21:27 #

    대략 정신이 멍해지지만 생각을 비우면 납득이 갑니다 ㅎ
  • 2014/11/06 22: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07 10: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듀라한 2014/11/06 22:35 # 답글

    프리티벨과는 또 다른 마법소녀로군!
  • 아침북녘 2014/11/07 10:04 #

    무려 건장한 남체화! 하지만 마음만은 가녀린 소녀!
  • 아니스 2014/11/06 23:34 # 답글

    이거재밌어요
  • 아침북녘 2014/11/07 10:04 #

    재밌지요, 거기다 애니화의 계획을 진행중 이라니 기대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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