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니터 교체했습니다!?  『나 의 하 루』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저녁... 일 줄 알았는데,

아버지께서 퇴근하시면서 어디선가 또 가져오신 컴퓨터 한 세트...

나 : 어디서 나셨어요?

아버지 : 아는 사람에게서 받아왔다.

베이비붐 세대의 아버지들의 발은 엄청나게 넓나봅니다...

여튼, 그럼 또 컴퓨터를 다 뜯어봐야겠죠? 으흐흐흐흐!

야동 같은게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사무용이라 그런지 깨끗하네요.

일단 가져온 컴퓨터의 사양은 이렇습니다.

CPU : 인텔 펜티엄 E5400,
RAM : DDR3 1기가
HDD : 500기가
메인보드는 폭스콘 저가형 이네요.

그런데 바탕화면 보자마자 어? 이거 윈도우7 쓰나? 싶었는데 XP...

시작 버튼이랑 바탕화면만 7 스타일...

요즘 개조 XP에디션은 사람 잘 낚네요...

부팅화면 안보고 있었거든요...

여튼, 하드는 거실 아버지 컴퓨터에 달기로 했고,

제 컴퓨터에 램 1기가 꿀꺽 하려했더니 

나중에 필요한 사람 줄거라며 그건 놔두라네요...

그럼 하드도 나둬야지요!!! (찌릿!- 움찔...!)

아나, 1기간데 그냥 주시지... ㅜ_ㅠ

하지만 전 몰래 달겁니다... 으흐흐흐흫....

그리고 모니터는 쿨하게 바꾸라면서~ \ (^o^) /

그렇게 근 한달 반 정도만에 또 바꾸게 되었네요.

이번에 가져오신건 22인치, 전에건 20인치.

2인치 차이가 이렇게 큰지 전혀 몰랐네요.

예전 '숨어있는 1인치 TV' 광고의 느낌을 이걸보고 알았습니다.

그렇게 두근대는 마음으로 새로 설치!

(꼼지락 꼼지락) 다 됐다!

더 이상 무슨말이 必要韓家?

이제 24인치만 가져와주시면 됩니다 아버지!

어쨌든 감사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설치한건 좋은데 여기서 뜬금없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모니터 전원 선에 어댑터가 달려있는것과 없는것, 이건 무슨 차이인가요??

전력 출력 차이나 뭐 그런건가요?

정말 몰라서 그래요...

덧글

  • 루루카 2014/04/29 23:02 # 답글

    전원 선만 꼽는건 내부에 전원 공급장치가 내장된거고
    저렇게 밖으로 어댑터가 노출된 아이는 그게 없는 차이죠.
    간단히 표현하면 안에 내장했나? 내장하지 않았나 차이랄까요?

    일장 일단이 있긴 한데... 보통 고가 고급 모델들은 내장하는 경향이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아요.
    (디자인상 이유로 내장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 아침북녘 2014/04/30 00:01 #

    아, 내장형과 외장형 느낌이군요?

    전 뭐 어댑터 달려있으면 전력을 많이먹거나 그런줄 알았거든요 ㅇㅅㅇ;
  • Cpt Neo 2014/04/29 23:33 # 답글

    윗분이 설명을 잘하셨는지라 별건 없는데...

    수리하긴 어뎁터 타입이 좋아요.
    근데 차라리 또 고급라인으로 가면 어뎁터로 회귀하는 성향도...
  • 아침북녘 2014/04/30 00:02 #

    아하, 그런 점도 있군요?

    그런데 막상 어댑터가 달려있으니 지저분한 느낌이 나서요.
  • Cpt Neo 2014/04/30 00:08 #

    뭐 근데 그건 또 반대이기도 하거든요...

    어뎁터를 베사홀에 고정시킨다던가 또는 dc 라인만 테이블 위에 올라오고 나머지는 아래에 숨겨버린다던가...

    사실 무선이 아닌 이상.... ㅠ.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037
177
1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