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갔다가 노가다(?)하고온 하루  『나 의 하 루』

휴... 지친다...

오늘 학원 마치고

아는 누나와 잠시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누나가 급 집안일 때문에 바빠서

밖에는 못나가겠고, 밥 사줄테니 집으로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그럼 알겠다고, 가는김에 일 도와주겠다고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이거 일이 참 커지더라구요 ㅋ

방 안의 물건 전부 다 빼고 페인트질 하는거였거든요.

첫 도색 하고 말렸다가 빼빠(사포)질로 벽을 매끄럽게 한후

열심히 페인트칠 하고 왔음ㅋㅋㅋㅋ 

그렇게 5시까지 페인트질 하고 왔네요ㅋㅋ

완전 지침ㅋ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일한거라 뿌듯하네요 ㅎ

온몸이 페인트로 범벅 되었더니

갈 때 목욕하라고 만원도 쥐어주었습니다.

누나, 일 있으면 언제든 불러줘요! ㅋㅋ

덧글

  • 기롯 2014/02/22 17:36 # 답글

    일 시키고 밥 먹이기 ^^
  • 아침북녘 2014/02/22 17:49 #

    그래도 밥은 멕이고 일시켜야죸ㅋㅋㅋ
  • Sayo 2014/02/22 17:37 # 답글

    일 시키고 밥 먹이기 ^^

    그건 한국 대대로 내려오는 선후배 전통이지요
    자매품으로 밥 멕이고 일 시키기도 있습니다
  • 아침북녘 2014/02/22 17:50 #

    덕분에 이 추운날에 땀이 뻘뻘...

    운동했다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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