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해서 드디어 도착한 만화책들!  『쉬 어 가 기』

우오홋~ 드디어 도착했다!

설이 끼면서 배송이 늦어져 배송이 약 10일 정도 걸렸네요.

그리고 설이 끝나고 난 오늘에서야 도착!

중국과 일본을 왕복까지 한 나의 택배...

수고 많았다... 내가 너를 기다리느라 목이 빠졌다구!

그럼 한번 어떤 만화책이 도착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대행 업체가 저네 회사 로고가 박힌 박스를 안쓰고

내가 주문했던 개인샵 박스를 그대로 썼네...

박스크기 만큼 내용물도 어마어마 하네요.

하긴... 지르면 10~15만원 정도 지르니까요. (왜 눈물이 나는걸까...)

살짝 펼쳐보니 주문한 물건들이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산 책 목록을 보겠습니다.

1. 코모리 씨는 거절할 수 없어! 『小森さんは断れない!』

전에 한번 리뷰했던 쿨 교신자의 신작 '코모리 씨는 거절할 수 없어!' 입니다.

코모리와 일행 소녀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린게 재밌게 읽어서 2권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2. 그녀가 되는 날 『彼女になる日』

이건 또 설정이 재밌는 작품이더군요.

남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우화라는게 일어난다는 설정으로

남자로써 같이 지내왔던 소꿉친구가 여자가 되면서 이어지는 사랑이야기.

말하자면 T.S물 이로군요.

이건...

이것은....! 좋다!!

3. 학교 인어 『スクール人魚』

소녀들의 학교 수영복에 눈길이 가서 내용이 야시시 할 것같아 보이는데,

하지만 표지를 보면 뭔가 음습한 느낌이 많이 들죠.

이 녀석들은 인어인데 이 인어를 먹으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어 죽이기도 힘들고,

인어를 못죽이면 자신이 죽게 된다는 설정

게다가 그 사랑을 이루려는 학생들이 남자가 아닌 여자아이들 이라는거...

 흠 좀 무... 설정은 재밌어 보여서 샀습니다.

4. 한 지붕 아래에서 『ひとつ屋根の下の』

아마존에서 추천품으로 뜨길래 아마존에게 낚여(?) 산 책.

어릴 때 친했던 남주와 여주가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고 약속 하고,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남주는 여주가 다니는 여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바뀐 뒤,

그 여주와의 약속을 지키러 그 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기숙사에서 하렘 생활(?)을 즐기게 된다. 정도로 보면 될려나요?

간략 줄거리는 봤을 때에는 약간 러브히나 같은 느낌이 나네요.

5. 변시~인!!! 팬티가 되어 킁킁 낼름낼름 

『へんしーん!!! -パンツになってクンクンペロペロ-』

이게 만화책으로 나올 줄이야...

미연시를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안다는 그 변신 시리즈 맞습니다.

"May-Be SOFT"의 그 게임 원작을 만화로 냈습니다.

잠시 훑어 봤는데, 성년지는 아니고 라이네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조금 쎈(?) 청년지 였습니다. 조금 아쉽네요.(??)

나중에 다시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6. 사춘기 비터 체인지 『思春期ビターチェンジ』

소꿉친구 둘이서 어릴적 놀다가 머리를 부딪혔는데

그뒤로 몇 년이 지나도록 바뀐 상태로 지내는 웃기지만

웃지 못하는 상황의 일상을 그린 만화입니다.

개그 만화라서 하나 사봤습니다.

꽤나 재밌어 보입니다 ㅎ

7. (뭔가가) 달려있는 그녀『ツイテル彼女』

우와... ㅎㅌㄴㄹ라는 이런 위험한 물건을

일반 청년지로 그릴 수 있다는 비범함에 놀라 구입함...

굉장한 물건이 달려 있는 여친과 자신의 뒷구녕이 위험해 질지도 모르는

남자친구의 행복하지만 불안한 일상을 그린 만화입니다.

8. 곧 죽는 사람 『もうすぐ死ぬひと』

처음 표지만 봤을 때에는 정말 그냥 순수한 연애물 인줄 알았는데

펼치자 마자 이건 뭐... 충공깽이 따로 없더군요...

영상에 찍힌 사람은 미래에 무조건 죽는다.

하지만 남주에게 사랑 받는 단 한명의 여자는 살아남는 서바이벌 게임...

설정이 꽤나 무섭습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상당히 잘 짜여져 있는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만화책은 이정도로 질렀네요.

이것만 해도 가격이 얼마니...

우리나라와 틀리게 만화책이 환률 때문에 권당 7~9천원,

많이 나가면 만원 까지 나가니 몇 만원 채우는건 정말 일도 아니네요...

이번에는 설이 껴있어서 만화책을 못 읽었지만

시간나면 한번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책장에 정상적으로 넣을 공간이 없다...

이 이상 주문하면 옆으로 새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 왔네요...

ps// 얼마전 사츠키 콤플렉스 리뷰 한 후
       이런 설정도 재밌게 보고 나니
       T.S물이나 여장남자(男の良) 장르에도 손을 뻗어가고 있습니다...!
       누가 나 좀 말려주세요!! ANG!♂

덧글

  • 기롯 2014/02/03 19:47 # 답글

    3. 왠 좀비물인가 했네요;;;
  • 아침북녘 2014/02/03 19:35 #

    3번 학교 인어 말씀이죠?

    음... 죽여야 사랑이 이루어지니 좀비 비슷한게 맞을거예요.
  • 라이네 2014/02/03 23:10 # 답글

    스루가야를 쓰시나보네요.
  • 아침북녘 2014/02/04 01:59 #

    일단 새책은 아마존에서 구입하고 있구요,

    못 구하는 책들은 개인샵에서 구매 하고 있습니다.

    넷오프나 스루가야 정도 일려나요? ㅎ

    아, 그리고 라이네님 이글루 구독하면서

    책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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