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북녘의 &Less Place 대문 Ver 병신 『찾아와주신 분들께』

  아침북녘의 끝없이 돌아가는 세계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닉과 보컬로이드, 동방, 그리고 니코동 좋아합니다.

애니보단 2차 창작을 좋아합니다.

가끔 원서 만화책도 리뷰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일상들도 올라옵니다.

댓글 적어주시면 항상 답글을 달아드리니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구걸)

링크 신청은 언제든지 이곳에서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외로워요... 신청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럼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빌면서~

일본에 오고나서 왠지 위의 사항들을 잘 못지키고 있는거 같은 느낌.......

하지만 더욱 분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에도 더더욱 힘낼테니 앞으로도 편하게, 마음껏 즐겨주세욧!

그럼 ゆっくりしていてね~

이번 여행 지름(이라하고 근 파산)... ㅠ  『쉬 어 가 기』

1주일 간의 오사카 휴가가 끝나고 오늘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원래 어제 귀국이었지만 태풍때문에 오후 무렵까지 운행중단 및 서행운행...

덕분에 쓸데없는 비행기 변경 값 + 숙박비 추가 지출...

아까운 돈이지만, 그 와중에도 사고 싶은 물건은 사야지요...

그렇게 꾹꾹 눌러담고 있었던 내 몸안의 지름신의 봉인은 풀린다...


우어옹어어어ㅓ어오오오ㅗ엉!!


아무래도 이번 오사카 목표는 츄니즘 에어를 즐기는 것도 있었지만

주는 아무래도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굿즈가 팔고 있는건 전혀 몰랐는데, 거기서 보자마자 그냥 닥치고 다 질렀습니다.

너의 이름은 A5 사이즈 미니 클리어 파일 세트

양면 입니다.

앞면은 주인공 두 사람의 사진.

뒷면은 도쿄, 이토모리 마을의 풍경, 그리고 그 혜성 입니다.

너의 이름은 핸드 타올.

솔직히 이건 영화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림이네요...

그냥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는 핸드타올로 만드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너의 이름은 미니 파우치 백.

너의 이름은 클리어 포켓.

작은 소설 책 넣고 다니면 좋은 사이즈 입니다.

그림은 두 사람이 바뀌었을 때를 그려놓았네요 ㅎ

너의 이름은 비닐 파우치.

너의 이름은 영화 팜플렛.

기본 적인 스토리, 일러스트, 스탭들의 말들, 영화 수록 곡들(래드윔스)의 가사 등등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들이 들어있습니다.

너의 이름 티셔츠!

아껴두다가 한국에 개봉하면 입고 보러 갈거다!!!

셔츠 앞면에는 영어로

I'M SEARCHING FOR YOU, THOUGH I'VE MET YOU NOT
아직 만나보지 못 했던 너를 찾으러 갈게

해석이 맞겠지?

너의 이름 영화 수록곡을 부른 래드윔스(RADWIMPS)의 초회 한정 앨범 + 통상앨범

크으... 이거 구한답시고 큰 레코드 점 5군대를 돌아다닌 듯...

이럴 줄 알았으면 전화를 해보고 갈걸 하고 후회중...

총 2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4곡은 보컬이 있는 곡, 나머지 22곡들은

영화 각 장면에 등장한 BGM들이 전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회 한정판 안에는 수록곡 CD는 물론

특별 DVD와 책자가 포함되는데

DVD에는 래드윔프스와 제작자 신카이 마코토와의 대화, 영화 레코딩 풍경,

스튜디오 방문 특별 영상 등이 실려있고,

책자에는 래드윔프스 X 너의 이름은 스페셜 책자 (영화 장면 컷, 래드윔프스 맴버 컷),

너의 이름은 일러스터인 다나카 마사요시(田中 将賀)씨가 그린 래드윔프스 맴버,

영화 삽입곡의 피아노 연주 악보가 들어있습니다.

이것만해도 가격이 6912엔... ㄷㄷ 비싼만큼 초회 한정판 답게 꽉꽉 채워두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너의 이름 B2 포스터.

종류가 여러개 있었지만, 제일 맘에 드는 하나만 샀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이즈가 크니, 가져간 트렁크 케이스는 작아서 안들어가고

백팩에 어찌어찌 들어가서 넣었는데 다 구겨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멀리서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이런 잔 주름이 생겨버려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ㅓ어ㅓㅇ엉오어어어ㅓ어ㅓㅓㅇ 가슴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이름 굿즈는 이정도로 끝내고,

이번 C90과 전 C89에 봐뒀던 작가들의 동인지도 구매하고

사고보니 전부 R-18

그런데 작가분들이 전부 칸코레로 옮겨타셔서 동인지가 전부 칸코레...

칸코레 게임은 하지도 않는데, 이런 동인지로 캐릭터 이름을 하나하나씩 알아가고 있...

다음은 하츠네미쿠 보조 배터리.

그냥 미쿠 상품이라면 맘에 든다면 질러주는게 상책입니다.(?)

그런데 쓸잘데 없이 3개나 샀...

왼쪽부터 레이싱 미쿠 2016 버전 4000mAh 4320엔,

중간 로디(RODY) X 미쿠 콜라보 배터리 7800mAh 3450엔 -> 할인받아 2450엔

오른쪽 치로(cheero) X 미쿠 콜라보 배터리 4400mAh 2900엔 -> 할인받아 1900엔

솔직히 가격 가성비는 중간거랑 오른쪽인데,

레이싱 미쿠 상품은... 그냥 캐릭터 값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저용량에다가 가격 십깡패

하지만 캐릭터가 너무 잘빠져서 안 사고는 못버티는 내가 한심스럽다 ㅠㅠㅠㅠㅠㅠ

아래는 미쿠 스티커인데, 노트북에 붙이는 용입니다.

원래는 맥북용 스티커를 사고 싶었는데

가난한 나에겐 맥북따위...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맥북을 사는건 정신이 나가고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근데 정작 사용하는 노트북이 170만이라는건 안비밀


이 스티커가 일체가 아니라 점 혹은 선 하나하나가 따로 되어있는 스티커라

저 코팅지를 잘못 떼어내면 아주 ㅈ되는...

그래서 드라이어로 노트북에 잘 붙게 만든 다음 살살 아주 살살 떼어내니

짜잔~ 이렇게 MSI 로고만 덩그러니 있던 노트북 겉에

미쿠짱이 웃어주고 있습니다~ (므흣)

우왕~ 이쁘다~

근데 이 스티커가 4천엔 이라는게 믿겨 지십니까??

진정한 씹 깡패죠. 보조 배터리 가격이랑 맞먹는데...

할인행사 해서 1080엔에 구입하긴 했지만

안했으면 절대 안샀을 스티커 였습니다.


그 외에 이것저것 샀지만 나머진 개인적인 물품이라

공개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 ㅎㅎ

얼마 썼는지 가계부 쓰려하는데...

쓰면 가슴아파서 눈물 흘릴 것 같아 그냥 포기 하렵니다...... ㅠㄹ

한국 날씨 왜 이래 ㄷㄷㄷ  『나 의 하 루』

아니, 1주 전만해도 쪄 죽겠더만,

휴가가있던 오사카도 더워서 헥헥 거리던 와중에

오늘 좀 전에 귀국하니 무슨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 ㄷㄷㄷㄷ

갑작스런 온도차에 목이 컬컬한데 감기 걸리겠네..........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3번 관람!!  『쉬 어 가 기』

의도치 않게 말이죠...

원래 오늘 한국 귀국날인데 망할 태풍 때문에 하루 더 잔류...

안그래도 볼일 다보고 할 거 없어서 어제도 너의 이름은 두번째 보고 왔는데

오늘도 역시나 할 게 없어서 또 보고 왔음 ㅋ

26일 개봉날, 28일, 그리고 29일 오늘.

현재 사흘만에 거의 관람객 수가 100만을 바라보고 있다죠?

앞 시간은 풀 예매, 남은 시간은 마지막 시간 뿐.

그러고보니 3회 전부 마지막 시간에 본듯...

하긴 여유로워서 좋은 듯 합니다.

심야 가격 받아서 싸기도 하고요.

일본은 조조는 없어도 야간할인은 있네요.

그리고 이건 너의 이름 굿즈 판매장.

하나도 남은게 없음.

참고로 이거 어제 사진. 미리 사두길 잘한듯 ㄷㄷ

그렇게 3번이나 보니

음악만 들으면 어떤 장면이었는지 떠로음 ㅋ

게다가 래드윔스 너의 이름 초회 한정판 앨범도 레코드점 5군대나 돌아다니고

몇 개 안남은거 근근히 하나 샀음 ㄷㄷ 거기다 듣기용으로 통상판도 하나 사고

돈 좀 꽤나 깨지지만 진짜 전혀 돈이 안아깝습니다.

최고입니다.

이 시기에 일본 오실 일 있으시면 그냥 보세요.

닥치고 보세요, 몇 번이나 보세요.

봐도 눈물이 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번이나 봤는데, 이 참에 새롭게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일단 한국 들어가서... 내일은 비가 좀 그치길...

ㅅㅂ 비 때문에 열차 정착지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의 하 루』

오후 2시 비행기라 줜나 널널하ㄱㅔ 10시 30분 쯤에 체크아웃하고 나왔는데

비가오네? 그런데 좀 많이 쏟아지네? 괜찮을까? 했는데

30분을 기다렸는데, 열차가 안오네?? 불안불안...

그리고 천천히 열차가 들어와서 탔는데, 안간다??

그리고 들리는 방송...

『현재 많은 비로 인해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아 쉬발... 불안한데...

그리고 한 20분이 더 지났나?

열 차 운 행 중 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공항까지 한시간인데,

다시 운행을 시작했지만 속도를 제대로 못내고 있고

도착시간은 줜나 늦고~

그렇게 오늘 비행기 내일로 연깈ㅋㅋㅋㅋㅋㅋㅋ

항공사에 전화하니 열차 지연 확인서를 보내달라고해서

역무원한테 찾아가 끊어달라고 해서 하나 받고,

팩스 보내니 내일로 변경 완료.

덕분에 하루 더 일본에 있게 되었다.

이게 뭔 일이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인생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다더니 진짜 뭔 일이 터질지 모르겠네.

에효... 오늘은 비도 오는데 그냥 너의 이름은 이나 한번 더 봐야겠다.

이걸로 세 번째 보는거네...

한 영화를 세번이나 보다니, 과속 스캔들(...)이후로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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