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북녘의 &Less Place 대문 Ver 정유 『찾아와주신 분들께』


※ 아침북녘의 끝없이 돌아가는 세계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닉과 보컬로이드, 동방니코동 그리고 너의 이름은 좋아합니다.

원작 애니보단 2차 창작을 좋아합니다.

가끔 원서 만화책도 리뷰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일상들도 올라옵니다.

댓글 적어주시면 항상 답글을 달아드리니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구걸)

링크 신청은 언제든지 이곳에서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외로워요... 신청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다이나믹하고 다사다난한 2016년이 가고

새로운 2017년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소닉 더 헤지혹 신작, 소닉 포스(ソニックフォース) 신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게임을 시작하지』


드디어 출시합니다, 소닉 포스가!!!!!!!!!!

이번 소닉 매니아도 어릴적 추억을 되 살리며 재밌게 했는데

이번 소닉 매니아의 스토리와 이어지는

3D 소닉 게임의 최신작, 소닉 포스!(혹은 소닉 포시스)

그 스토리 트레일러가 공개되어 흥분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간단히 번역해 보았습니다!

 


우어엉ㅇ어어오오어오오오ㅓ오ㅓ오어ㅗㅇ오어어!!!!!!!!!!


11월 17일!!!!!!!!!!


약 두달 남았다!!

산다!!!!!!!!!!!!!!!!!!!

뭐 더 할말이 필요한가!!!!!!!!!!!

이번에도 한정판으로 내줘라!

닥치고 산다!!!!!

드디어 왔다, 소닉 매니아 콜렉터즈 에디션 한정판!! 『게임을 시작하지』

저도 소닉 팬으로써 이번 소닉매니아는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올날만 기다리다가 고대하던 8월 16일!

아싸!!! 했는데, 갑자기 발표된 PC판 발매 연기................

그래서 주문한 콜렉터즈 에디션 한정판이 더더욱 늦게 오게 되었습니다.
(sonic mania collector's edition Ver.PC)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무려 어메~~~~~리카에서 말이죠!

저는 플스가 없기 떄문에 한국, 일본에서 판매하던

PS판 한정판은 사봤자 의미가 없어 PC판 한정판을 미쿸 아마존을 통해 직접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잘 진행되나 싶더니만........

어느순간 갑자기 배송표에 느낌표가 뜨더니...

날씨가 좋지않아서 배송 지연이 됩니다 라는 메시지가.......

아마 얼마전 발생한 하비의 영향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런저런 일로 인해 거의 3주 가까이가 지난 후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소닉 팬이 된건 콧물이 흘리던 유치원 무렵부터 였네요.

옆짚 친구가 닌텐도로 놀고 있을무렵 저도 게임기가 갖고 싶어서

부모님이 생일 선물로 전자상가에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눈에 들어온 알라딘 보이. 

회색 박스의 네모난 닌텐도 보다 쌔끈하고 둥글고 새까맣고 섹시하게 생긴 콘솔.

그것은 아무 고민없이 그냥 저를 끌어들였습니다.

더불어 점원 아저씨가 추천한 게임 소닉2.

그렇게 저와의 소닉과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화려한 음악, 게임액션, 눈을 돌게 하는 스피드!!

어린 제 마음을 훔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자연스레 소닉 3 팩도 같이 샀지만 얼마 즐기지도 못한채

갓 태어나 걸음마 하던 막내동생이 요구르트를 팩 입구 안에 퍼부어 버리는 바람에(...)

제 처음이자 마지막 게임기 인생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그 뒤로 게임기 사본적이 없어 PC로만 즐기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어쨌든, 그 이후로도 소닉은 제 추억속에 큰 조각으로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거기다 이번에 새로 2D 소닉으로 신작이 나온다니 안 살수가 있어야지요!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만, PC판 한정판 입니다!! 

스팀, 이예~~~~~~~~~~~~~~스!!!!!!!

자 그럼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와우..... 이런 상큼한...?

박스안에 또 박스가.......!!

겉포장은 종이 상자고 안쪽엔 더 두꺼운 골판지 상자로

한나 더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면엔 소닉 매니아 콜렉터즈 에디터 라고 적혀있군요!

열면 보이는 스팀판 등록 코드와 소닉 피규어.

그리고 한번 더 위의 커버를 벗기면

소닉 게임 카트리지에 들어있는 파워링과 소닉 카드!


덤으로 이거 버튼 켜면 세↗↗가↘→ 한다면서요?

그래서 바로 건전지 넣고 실행해 보았습니다.



정말 게임기만 잡으면 들었던 이 소리.

크으~~~~~~~~ 젖네~~~~~~~~

그 아이가 이젠 30대 아저씨가 되어 이렇게 보고 있으니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우...

기분 묘하네요...

그럼 저도 이제 소닉 매니아에 좀 빠져 보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나올 소닉 포스도 기대 됩니다!

그러니 다들 소닉 하세요!

[너의 이름은 2차 창작 팬픽] 너의 이름은. ~두 사람의 사랑은 영원히~ (君の名は。 ~二人の愛は永遠に~) 『너의 이름은 관련』

이 소설은 소설 하메른에서 활동하시는

무쌍공룡(無双恐竜)님의 너의 이름은 2차 창작 소설 입니다.

만약 문제가 될 시에는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소설은『타치바나 타키 X 미야미즈 미츠하』의 결혼생활을 다룬 이야기 이며

너의 이름은 후일담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사이트로의 스크랩 및 수정 등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이 소설은『너의 이름은. ~지금부터 살아갈 너에게~』에서 이어지는 후편 입니다.

이 소설이 처음이신 분은 먼저 읽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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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가 일으킨 광명.

 그 날, 별이 쏟아져 내린 날. 

 그것은 마치 꿈을 꾸는 듯한... 그저 ...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그래... 혜성이 쏟아졌던 그날이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는 만남을 낳고, 다시 시작하는 운명을 일으켰다. 

 원래대로라면 이토모리 마을은 혜성 재해로 인해 많은 사망자를 낳게 되어있었다. 
 하지만, 어느 남녀 두 사람이 몸이 바뀌는 불가사의 한 힘에 의해
 끔찍한 역사를 뒤바꾸고 누구 하나 그 재해에 의해 목숨을 잃지 않은 기적이라는 결과로 바꾸었다. 

 그런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라고도 할 수있는 두 사람의 이름은
 「타치바나 타키」라는 도쿄에 사는 도시 남자아이와「미야미즈 미츠하」라는 이토모리 마을에 사는 시골 여자아이. 
 고등학생 이었던 두 십대의 이야기는 매우 기구하며,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강한 인연으로 맺어져 있었다. 

 두 사람은 몸이 뒤바뀌기도, 또한 멈추기도, 또 그 기억을 잃기도 또 떠올리고, 다시 만난 후 기억을 잃고
 그로부터 수 년의 시간이 흘러 마침내 두 사람은 세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껏 공허함을 느꼈던 마음의 구멍이 채워지는 것과 동시에 잊어선 안된다고 떠올렸던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동시에 내뱉었다. 

── 너의 이름은. 

 하며... 두 사람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목소리를 모았다......


■ □ ■ □ ■ □ 


 시간은 흘러 혜성 재해로부터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현재, 어느 한 맨션에 한 가족이 살고있다. 
 현재 시간은 밤10시 30분.
 하늘은 완전히 어둡게 변했지만 보름달과 별들이 밤하늘을 장식해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미츠하 ~코우는 어때? 아직 안자?" 

 비밀 이야기를 나누듯이 목소리를 억제하고 타키는 미츠하에 묻는다. 

"괜찮아, 푹 잠들었으니까 금방 깨진 않을거야." 

"그래... 고마워 미츠하." 

 미츠하 또한 아이가 깨지 않도록 목소리를 낮추고 타키에게 대답하자 타키는 안도의 표정을 짓는다. 
 타키와 미츠하 사이에서 태어난「타치바나 코우(立花 洸)」는 두 사람 사이에 둘도 없는  소중한 아들. 
 또한 신의 장난인지, 태어난 날이 이토모리 마을에 티아마트 혜성이 떨어진 10월 4일이다. 

 엄마인 미츠하을 닮았는지, 어려서부터 윤기있는 아름다운 흑발과 반듯한 콧날을 가졌으며,
 지금은 다섯 살인데, 이웃 사람들도 여자로 오해하는 일이 자주 있을 정도로 굉장히 귀여운 용모를하고있다. 
 그리고 잠옷으로 갈아 입은 코우의 잠자는 얼굴은 바로 천사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표정이다. 

"있잖아, 미츠하. 코우도 자고있으니 ... 저기 가서 둘이 얘기 좀 하지 않을래?" 

 침실에서 자고있는 자신의 아들이기도 한 코우을 바라보며 잠옷 차림의 타키는
 오른손으로 머리를 긁적거리며 왼손으로 거실의 소파를 가리키며,
 색깔 차이는 있지만 같은 잠옷 차림을 한 미츠하에게 말을 건넨다. 

"그러네, 모처럼 둘이 되었으니까." 

 그렇게 말하고선 타키와 미츠하는 거실 소파로 향한다.
 미츠하는 타키의 옆에 앚아 얼굴을 타키의 오른쪽 어깨에 맡긴다. 
 결혼하고 나서 부부가 된지 몇 년이 지났지만 시간이 거듭할 수록 타키는
 미츠하와 있는 것만으로 그 설레임은 더해갔다. 

"왠지 이렇게 둘이서 느긋하게 있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 

"그러게~ 코우가 태어 났을 때 라던가 유치원 보내는 것들로 꽤나 힘들었으니까 말이야~" 

 타키와 미츠하는 서로 응석 부리듯 몸을 바짝 달라붙였다.
 그 대화에 살짝 졸음이 도는 듯 하지만 두 사람은 추억을 떠올리듯 대화를 이어간다. 

"아... 처음으로 내 아이를 목욕 시켰던 그 날은 정말 혼란 그 자체였었지..." 

"맞아... 타키 군이 처음으로 목욕을 시켰던 날, 코우의 귀에 물이 들어갈 뻔 했지,
 목도 제대로 바치지 못해서 완전 당황했었으니까." 

"그, 그정도까진 아니었거든! 그저 생각했던것 만큼 잘 안되서 그랬던것 뿐──" 

"하지만 그때『미츠하─! 좀 도와줘─!』하면서 거의 울뻔한 아빠가 어디의 누구시더라~?" 

"크윽...... 미츠하...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을 말하다니...!!" 

 그렇게 말하며 타키와 미츠하 부부는 만담 같은 애정행각을 심야에 펼친다. 
 연례 행사와도 같은 두 사람의 말싸움 후, 미츠하는 배를 안고 킥킥 웃었고
 타키 또한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입을 가리며 소리가 나지 않도록 크큭 거리며 웃는다. 

 예전, 황혼녘의 끝자락에서 만난던 것처럼 두 사람은 어린 아이처럼 웃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미츠하는 살짝 뺨을 붉게 물들이며 타키의 얼굴을 바라보고 입을 연다. 

"저기, 타키 군 ...."
 
"응?" 
 
 가볍게 달아오른 뺨과 귀여운 동물 같은 눈동자를 한 미츠하의 모습에
 타키는 마음을 빼앗겨 버릴 듯 했으나 필사적으로 이성을 유지하며 사랑하는 아내의 말에 귀를 귀울인다. 

"고마워...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 해주고... 정말 행복해..." 

 태양보다 눈부신 미소로 미츠하의 눈을 치켜 뜨고 말하는 모습에 타키는 '심쿵!' 하며 심장의 고동이 활기쳤다. 

"왜, 왜그래 갑자기. 새삼스럽게... 그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부끄럽잖아..." 

"그때... 황혼녘이 끝나기 전에 내 손에 적어 준... 타키 군의 이름이 아닌「좋아해」
 라는 그 말에 내가 이렇게 살아있으니까. " 

 미츠하는 진심을 담아 타키에게 감사의 인사를 계속한다. 

"그 말이 있었기에... 나는 강하게 살아갈 수 있었어. 눈앞에 있는 불안도 공포도 외로움도 느끼지 않으면서 말이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타키 군과 다시 만날 수 있었어...
 그리고 이렇게 코우가 태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해." 

"그때 서로 잊지 않도록 이름을 쓰자고 해놓고선 난 미츠하에게 다른 걸 써버렸잖아...
 그 이후 내 마음의 어딘가에선 속인듯한 기분이 들어 죄책감이 들었었어..." 

"그렇지 않아!" 

 죄책감이 들었다는 타키의 말을 부정하듯, 미츠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녀의 눈동자 깊은 곳에는 자비가 가득했으며,
 동시에 지금도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미츠하는 타키를 바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호소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나는 그 혜성의 아래에서 죽었을거야.
 나를 비롯한 요츠하와 할머니. 사야칭과 텟시, 그리고 마을의 모두가 살 수 있었던 것도
 타키 군이 움직여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지금의 행복이 있는거라구!
 그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내게 얼마나 힘이 되어 주었는지 알고 하는 소리야?" 

"미츠하...." 

 미츠하의 말에 타키의 마음은 따뜻해져 간다. 
 스스로 말 해놓고서 타키는 자신의 이름이 아닌 미츠하에 대한 감정을 적었다. 

 왜 그랬던걸까, 하며 타키는 생각한다. 
 그때 분명히 자신의 이름을 ──「타키」라고 적으려 했었다. 

 하지만 그 때, 미츠하의 손에 쓰기 직전 자신의 이름을 적으려는게 되지 않았다. 
 혹시 적는다면 돌이킬 수없는 일이 벌어질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에 대한 근거나 확신은 없다. 
 하지만 그때 본능적으로 이름을 쓰면 안된다고 몸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사실 황혼녘이 끝나고 미츠하의 이름을 잊지 않기위해 자신의 손바닥에 쓰려고 했다면
 펜촉이 떨려 적지 못하게 하는듯, 마치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려 하는듯 1mm도 펜촉이 움직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만약 타키가 미츠하 손에 쓴 글자가「좋아해」가 아닌「타키」라고 썼다면...
 아마 미츠하의 손바닥에 써 있던 문자는 사라지고 대꾸도 못한채 미츠하은 공포와 후회에 시달리며
 혜성 재해에 휘말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끝났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오싹하다. 

"...고마워 미츠하. 네가 그렇게 생각해줬다니... 정말 고마워." 

"이제 안거야?" 

"예전부터 알았어." 

 그렇게 말하고선 다시 두 사람 사이에 미소와 웃음이 번진다. 
 그 행복을 음미하며 이번에는 타키가 미츠하에게 말을 건다. 

"있잖아, 미츠하." 

"뭔데, 타키 군?" 

"실은... 나, 미츠하과 만나기 전까진 다카기와 츠카사 말고는 마음을 털어놓는 친구가 없었어.
 어머니는 내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아버지도 바쁘셨으니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 조금 외로웠거든." 
 
 타키의 말에 미츠하는 부드럽게 수긍한다.
 타키는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래서... 조금 별나게 만났지만 난 너를 만났을때 굉장히 기뻤어." 

 아직 중학생 이었을 무렵의 타키를 만나러 온 미츠하의 마음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지금 옆에있는 자신의 소중한 사람인 미츠하에게 타키는 살짝 수줍어하며 말했다. 

"고마워 미츠하, 날 찾아와 줘서... 그리고 이렇게 가족이 되어주어서..." 

"타키 군......." 

 타키의 그 말에 미츠하의 가슴은「쿵!」, 마치 심장에 화살을 맞은듯 한 감각에 휩쌓였다. 
 타키와 똑같이, 미츠하의 뺨도 점점 붉게 물들어 간다. 

"아... 그리고... 저기... 상담할게 있는데... 괜찮...을까?" 

"응, 뭐길래?" 

 미츠하가 그렇게 말하자, 타키는 깊게 심호흡을하고 일부러 기침을 한 후 다시 말을 잇는다. 

"나도 이제 일로 인해서 집을 비울 시간이 늘어날거고, 
 그 사이에 미츠하와 코우만 놔두는게 좀 그런거 같아서 말이야... 그래서 말인데...." 

 라며 타키의 얼굴은 더더욱 붉어져 갔지만, 결심을 했는지 타키는 미츠하의 얼굴을 보고
 횡설수설 하면서도 제안을 해본다. 
 그것은 ── 

「두... 둘째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데...아... 안될...까?" 

 그렇게 말하고 타키의 얼굴은 사과에 다를바 없는 빨갛게 변한 얼굴로 미츠하게 전했다. 
 미츠하 또한 타키의 말을 이해하고 타키처럼 얼굴이 붉게 변한다. 

"미, 미안! 역시 싫은거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겨우 직장에 익숙해 졌을 뿐인데
 둘째가 갖고싶다느니 뭐라니 하는게...「괘, 괜찮아...」──아? " 

 타키의 말을 가로막은 미츠하의 대답에 타키는 자신도 모르게 굳어버린다. 

──지, 지금 뭐라고 했어...? 서, 설마... 

 뇌에서 타키가 사고하는 동안, 미츠하가 입을 열었다. 

"만들자... 나와 타키 군의... 두 번째 아기... 나도 타키 군의 아이... 또 갖고싶어..." 

 미츠하이 얼굴을 새빨갛게 한 채 쭈뼛쭈뼛며 타키에게 말한다. 
 그 순간 타키의 의식속에 잠들어있던 자제심이 툭하며 끊어지는 소리가 났다. 

 그와 동시에 타키는 미츠하를 기세좋게 소파로 넘어뜨린다. 

"미츠하...." 
"타키 군 ...." 

 긴장하면서도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타키는 미츠하의 잠옷의 단추에 손을 뻗어
 톡... 톡... 하나씩 조심스럽게 풀어 나간다. 
 벗겨져 나가는 파자마에서 드러나는 미츠하의 언덕이 엿보이기 시작하며
 거실로 비쳐들어오는 은은한 빛이 윤기있는 깨끗한 머리카락과 피부를 반사시켜
 그 요염함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예, 예전처럼 부드럽게 해줘야해...?" 
"어, 응 ... 맡겨줘..." 

 첫 경험은 아니지만, 이러한 밤의 작업은 언제나 긴장되지 나름이다. 
 미츠하는 각오를했는지, 눈을 감고 앞으로 일어날 쾌락에 몸을 맡길 준비를 한다. 

 타키 또한 사랑하는 미츠하의 기대에 부응시켜주기 위해 각오를 다진다. 
 두 사람의 몸이 완전히 밀착한다... 

 그리고 ─── 































"아빠, 엄마? 뭐하고 있어?" 


───그러나 그것은 실현되지 못했다. 


"우와아아악─!?"


"꺄아아아아아아─!!"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두 사람은 놀라 일어난다. 
 그곳에는 조금 전까지 자고 있던 코우가 졸린 눈을 비비며 거실로 나와 타키와 미츠하의 가까이에 서있었다. 

"무, 무무무무 무슨 일이니, 코우!? 이이, 이런 눚은 시간에?!" 

 너무 놀란나머지 타키의 말은 떨림과 동요로 인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쉬하고 싶어서 아빠랑 엄마가 같이 가줬으면 해서." 

"아, 아아... 그, 그랬구나..." 

 역시 어린 아이가 말할 법한 부탁이구나 하며 타키는 생각했다. 
 도중에 무산 되어버린 것이 아쉽지만, 사랑하는 아들의 부탁이기에
 화장실까지 함께 가주기위해 타키는 코우의 손을 잡는다. 

"자, 오늘은 아빠가 같이 가줄게." 

"엄마는?" 

 뜨끔! 하는 소리가 타키의 가슴에 울린다. 

"어, 어어... 엄마는 지금 피곤 하니까 오늘은 아빠가『코우...』──에? 미, 미츠하...?" 
"엄마?" 

 타키의 말을 가로막은 미츠하의 입에서 나온 야심찬 목소리에 타키는 로봇처럼 삐거덕 거린다.
 그리고 두려움에 떨며 미츠하가 있는 쪽으로 목을 돌리는데
 그런 모슴을 보는 코우는 머리에『?』를 떠올리며 잠이 덜깬 표정으로 엄마를 보고있다. 
 그리고 미츠하는 입을 열었다. 

"남동생 이나 여동생을 원하면 언제든지 말하렴!!"

 
"미츠하아아아아────────!????" 

 
미츠하의 폭탄 발언에 타키의 절규에 가까운 소리는 거실을 지나 밤하늘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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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눈치가 없네, 한창 좋을 떄에.....

간만에 번역이라 어색할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근황@)  『나 의 하 루』

엄.........

무슨 말부터 드려야 할지......

먼저 요 몇 개월간 자리를 비워서 죄송하고

오랜만에 뻘글을 올려서 또 다시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백이 있었던 이유는... 뭐 일단 일이 정신 없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쉬는날에는 뻗어버리구요...

그러다 귀찮아지니 좀 블로그질을 멀리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무서운 귀차니즘........ 그럴거면 숨은 어떻게 쉬니

그래서 그 공백사이에 있었던 일들과 간단한 소식을 좀 전하려 합니다.

먼저 그간 저에게 있어서 제일 큰 일이 있었던건 바로 차가 생겼습니다.

네, 차 질렀습니다. 하하하하하하

덕분에 통장이....... 물론 새차는 아니고 중고입니다.

2003년식 무브(MOVE) 입니다. 제가 중학생때 출시한 자동차......

연식은 좀 후지지만 4만 5천 정도 밖에 안달린 양품에 상처도 얼마 없습니다.

그리고 옵션도 달려있을거 다 달려있구요.

시트도 기본 시트가 아닌 쿠션  시트!

다만 에어컨 시스템을 보면 좀 연식이 후진걸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차에는 DVD 플레이어가 달려있지요 음하하하!!

다만 이 디비디 플레이어도 연식이 있다보니 USB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MD(...)를 지원합니다.

MD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지금 거의 5개월 정도 타고 다녔는데 문제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그리고 다음 소식은.......

여자친구 생겼습니다. (도망)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너의 이름은 더빙판이 난리라면서요? 나쁜의미로....

글을 보는대 보는 도중 고막을 보호하기위해(?) 뛰쳐나오신 분도 계신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PV 봤습니다.

왜 성우를 연예인으로................ 하아.............................................

차라리 이게 더 좋.......


어쨌든, 아직도 너의 이름은 빨고 있습니다.

DVD가 나온다는 소식이 뜨자마자 바로 예약 했습니다.

5월 10일에 주문해서 두 달을 기다렸다 헠헠

그리고... 총 3개를 주문 했습니다.

콜렉터즈 에디션 + 스탠다드 에디션 * 2 이렇게 말이죠.

이것만으로 25만원 깨졌네요....

흐윽.........

일단 특전이 맘에 들어서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물론 BD플레이어가 없기에 콜렉터즈 에디션은 말그대로 보관용입니다.

소프맵 특전도 뜯기 아까우니 그냥 보관용으로...

첫번째가 라쿠텐 특전의 타키미츠 아크릴 시계.

두번째가 소프맵 특전의 황혼녘 아크릴 시계.

그리고 컬랙터즈는 특전포함 거의 17만이나 하기에 그 가격에 맞게 

구성품이 쩔어줍니다.

4K 지원 은 물론이며

라드윔프스 인터뷰 소책자 + 대본집 + SD 캐릭터 스티커

영화 본편 디스크 및 미공개 영상과 너의 이름은 관련 CM 정보 들이 전부 수록된

5장의 디스크 특전이라 비싸도 만족한다!!!!

여러분들도 물론 사셨겠죠? 지르세요.

그리고 타키미츠 넨도롱 피규어 나온다죠?

당장은 크게 질러서 힘듭니다만, 질러보이겠습니다.(음?)

뭐,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긴 공백을 두었던 사죄의 의미로

여러분들을 위해 2차창작 소설을 작업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또 다른 너의 이름은 2차 창작이 올라올수도 있으니

또 한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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