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아침북녘의 &Less Place 대문 Ver 기해 『찾아와주신 분들께』



※ 아침북녘의 끝없이 돌아가는 세계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먼저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바빠서 관리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닉과 보컬로이드, 동방, 니코동 그리고 너의 이름은 좋아합니다.

원작 애니보단 2차 창작을 좋아합니다.

가끔 원서 만화책도 리뷰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일상들도 올라옵니다.

링크 신청은 언제든지 이곳에서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럼 2019년 돼지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성지순례] 날씨의 아이(天気の子)에서 무대가 된 도쿄 지역들을 순례해보자. 『유 용 한 정 보』

이번 날씨의 아이의 주 무대가 된 곳은

가상의 일본의 배경이 아닌 바로 도쿄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실제의 건물과 지역들을 그대로 썼기 때문에

도쿄 사람들은 관람중에 굉장히 익숙한 곳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01. 동해기선·사루비아마루호 (東海汽船・さるびあ丸)

예고편에서 보면 호다카가 도쿄로 오기위해 타고있는 배 입니다.

이것도 실제였을 줄은...

그리고 호다카가 서 있는 부분이 바로 이곳 이라네요.

자세한 선박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또한 이 배는 2020년으로 은퇴 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타보실 분은 앞으로 약 5개월 남았으니 꼭 타보시길 ^^

02. 요요기 회관 (代々木会館)

주소는 〒151-0053 東京都渋谷区代々木1丁目35-1

히나가 올라가고 있는 이 건물 입니다.

아래가 실제 사진인데, 보시는 바와 같이 굉장히 오래된 건물입니다.

그렇기에 2019년 8월에 철거를 한다고 합니다.

순례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곧장 달려가세요! 

03. 아사히이나리 신사 (朝日稲荷神社)

주소는 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3丁目8-10 銀座朝日ビル

히나가 빛을 따라 올라간 건물위에 덩그러니 있는 작은 토리이와 제단.

물론 요요기 회관 위에 있는건 아닙니다만 비슷한 장소로 떠오르는 곳이 아사히 이나리 신사 라고 합니다.

아래가 실사 사진.

건물 옥상 위에 신사가 존재한다는게 특이하네요

1층에 보시면 저렇게 신사의 입구가 보입니다.

찾아가 보세요 ^^

04. 노조키 언덕 (のぞき坂)

예고편 중 하늘이 개는 장면에서 잠시 비춰지는 어느 오르막이 여기였군요.

주소는 〒171-0033 東京都豊島区高田2丁目12-21

05. 오다이바 해변공원 전망대 (お台場海浜公園 展望デッキ)

이 장면은 일단 날씨의 아이와 바이토루(알바천국 같은 직업알선 사이트)의

콜라보 광고에서 나오는 장면이지만, 작중에서도 등장합니다.

호다카와 히나가 멀리 떨어져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바라보는 이곳은

오다이바 해변 공원 전망대 입니다.

주소는 〒135-0091 東京都港区台場1丁目

06. 롯폰기 힐즈 옥상 스카이덱 (六本木ヒルズ 屋上スカイデッキ)

히나가 유카타 모습으로 혼자 서있는 어느 건물 위의 모습.

알고보니 롯폰기 힐즈의 옥상 이었군요.

간도 커, 저런데 어떻게 떡하니 서있을수가 있지..... 난 절대로 무리.... 지림.......

물론 옥상에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유료이지만.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

주소는 〒106-0032 東京都港区六本木6丁目10-1

덤으로 너의 이름은에서도 롯폰기 힐즈가 등장.

여기인데, 다만 옥상이 아닌 전망층에서 보는 도쿄 시티뷰 입니다.


07. 키쇼 신사 (気象神社)

예고편에서 살짝 스쳐지나가는 이 게타(下駄)들.

키쇼 신사라는 장소 입니다.

주소는 〒166-0003 東京都杉並区高円寺南4丁目44-19

신사 이름에 기상(키쇼=날씨)가 들어가는 곳인 만큼 날씨와 깊은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

제대로 노렸네 이거.....

또한 일본에서 유일하게 기상의 신을 모신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하늘을 맑게하기 위해 이런식으로 게타를 이용해 기도를 올렸다 하네요.

08. 타바타역 근처 (田端駅)

예고편에서 호다카와 히나가 마주보고 서있는 이곳.

히나의 집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타바타라는 역의 작은 언덕길 입니다.

자세히 보면 기찻길 뒤로 보이는 아미인(あみ印)이라는 간판 보이시죠

바로 여기 입니다.

그리고 저 간판이 보이는 언덕이 여기구요.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는 이 길을 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표시해 뒀습니다.

가는 방법은 JR 타바타역 남쪽 출구(JR田端駅」南口)로 나가면 바로 보인다 합니다.

09. 라면가게 천하일품 (ラーメン店 天下一品)

호다카가 도쿄에 올라온 후, 늦은시간 거리를 거닐다

경찰에게 심문 당하는 장면중 하나 입니다만,

뒤에 보면 라면 간판이 하나 보이실 겁니다.

저기가 천하일품 이라는 라면가게 입니다.

주소는 〒160-0021 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1丁目14-3 第103東京ビル

살짝 보이는 왼쪽의 빨간 석유통이나 주차금지 사인들도 깨알같이 전부 다 표현했네요

보니까 라면 먹고싶어지네.

여긴 체인점이니 다음에 집 근처에 있는 천하일품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일단 영화개봉 후에 사람들의 제보들로 예고편에 나온 장소들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나중에 DVD / 블루레이가 발매되면 더 많은 장소들이 소개되겠죠?

그때 되면 또 다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보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아니면 구글어스로 둘러볼 수도 있는거구요. 물론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직접보는게 최고지만

안될때에는 이렇게라도 간접체험을 하면서 만족해야죠 ㅎ 

위에도 적어뒀듯 곧 없어지는 곳들도 있으니

들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

날씨의 아이(天気の子) 굿즈 좀 사봤습니다!  『쉬 어 가 기』


역시 영화관 하면 영화관 한정 굿즈가 빠질 수 없죠.

거기다 한정이라 금방 없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몇 점 사와봤습니다.

1. 날씨의 아이 퍼즐 208 조각

이거 전부 배경이 하늘색이라 맞추기 어렵겠네요...

특히 너의 이름은 처럼 몇 백 조각 짜리 나오면... 어우.....

2. 날씨의 아이 킨차쿠(巾着)

킨차쿠 라는게 애니 같은데 보면 유카타 입고

들고다니는 복주머니 같은거 있죠? 그거임

3. 날씨의 아이 에코백

4. 날씨의 아이 미니 파우치

5. 날씨의 아이 영화 소개 팜플랫

안을 열어보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출연진 인터뷰.

캐릭터 설정 삽화 및 날씨의 아이의 정보들이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6. 날씨의 아이 행주 핸드 타올

7. 날씨의 아이 아크릴 키홀더 & 스탠드.

키 홀더는 SD 버전이고 아크릴 스탠드는 원작화 네요.

8. 날씨의 아이 글래스

무늬가 예뻐서 두개 샀습니다.

앞면은 호다카가

뒷면은 히나가 장식하고 있고

아래에는 날씨의 아이(天気の子)의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9. 날씨의 아이 볼펜

이제 알았는데 그림인줄 알았던 부분이

뒤집으면 안의 히나가 움직였네요 ㅎ

10. 날씨의 아이 팝콘 & 빅사이즈 토드백

이건 팝콘과 세트로 주는 특전인데, 파랑과 흰색 두개가 있습니다.

저는 파랑을 고랐지만, 역시 두개 다 얻으려고 두개의 팝콘 세트를 주문 할 순 없기에...

그리고 팝콘 봉투도 날씨의 아이 ㅎ

근데 저 팝콘 안먹거든요...

저 토드백 얻으려고 1300엔 지불함........ 망할.

집까지 들고와서 냉장고행 ㅎㅎ

출출할때 먹던가 해야겠네요.


에고, 이거저거 산다고 1만 5천엔 정도 썼네요.

실제론 별거 아닌 것들이 캐릭터 들어갔다고 비싸짐.....

그리고 날씨의 아이 OST도 샀는데, 영화때문에 부재중이라 다시 들고감...

내일 오면 다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가사가 실려있으니 번역도 같이 겸해서 말이죠.

하지만 뭔가 또 신기한게(?) 튀어나오면 또 지르겠지...? (성격상)

해피쿠지 같은거.....

기대의 날씨의 아이(天気の子) 개봉! 그리고 감상 및 리뷰 (어느 정도의 스포 포함)  『쉬 어 가 기』

오늘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가 개봉하였습니다!!

하루에 연이어 3번 관람하고 왔습니다.

내리 연달아 보니 엉덩이가 아파 죽는줄...

그리고 걸려있는 직필 사인 포스터.

갖고싶다......

나중에 영화 막 내릴때 추첨이나 경매로 판매 하려나...? 나 줘 

여튼 보면서 소름 ㅠ......

일단 뭐 작화야 믿고 가는 신카이 감독님의 작품이니 뭐라 딴지 걸 건 없고

그리고 장면 장면에서 울려주는 OST들과 BGM은 역시나 보는 내내 소름을 돋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여성 관람객들은 훌쩍거리며 눈물을...

물론 저도 흘렸습니다만, 조금입니다. (진짜로 찍고)

너의 이름은에서는 진짜 눈물 펑펑 흘렸는데(...) 날씨의 아이에서는 그것 보다는 조금 덜 했지만

그래도 감동작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간단한 감상은 여기까지 적고 아래의 글 부터는 영화의 줄거리 진행 및

어느정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영화의 감동을 직접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스포주의 §

날씨의 아이(天気の子) 소설 수령! (+ 관련 정보)  『쉬 어 가 기』

보통 울릴리 없는 나의 휴대폰(...)이 아침 9시가 되자마자

열심히 울기 시작해, 처음보는 전화번호 였습니다.

뭔가 싶어 받았더니,「예약하셨던 날씨의 아이 초회판 소설이 도착하였으니 수령하러 오세요」라는

서점에서의 전화였습니다.

네에??? 18일인데?? 광고에서는 19일 동시 발매라 본 기억이 있는데...

여튼 옷 추스려입고 서점에 들렀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 간거기 때문에 아무도 없었고, 제가 처음 이었습니다.

점원에게도 물어보니 제가 첫 수령자라 하더군요. (므흣)

그리고 카도카와 X 날씨의 아이 콜라보 클리어 파일 선물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수령 후 집에와서 소설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셀프 스포(?) 당하기 싫고, 내일 영화보고 온 뒤에 천천히 장면들을 음미하며 읽기 위해

겉 부분들만 살짝 훑어 보았습니다.

초회 특전 인쇄판에만 붙어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사인.

(왜 사인에 모자이크를 했는지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설의 끝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후기(後書き).

너의 이름은에 이어 날씨의 아이의 음악 제작 및 삽입곡을 맡았던 라드윔프스의 후기도 함께 수록!

내일 읽을데가 기대되네요 으흐흐~

덤으로 초회 소설을 구매한 분들에게만 공개하는 특별영상 특전도 수록되어있습니다.

이 영상이 위쪽 사진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사인을 스캔하면 나오는 영상입니다.

인터넷이나 SNS 상에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경고문이 있어 올리지 않습니다만.

6분간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소설판과 영화판의 다른 점과 간단한 작품 설명 등이 실려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좌우에 있는 사람들은 호다카 역의 다이고 코타로 씨 / 히나 역의 모리 나나  씨)

또한 이 영상을 보기위해서는 카도카와문고 어플이 필요한데, 일본 현지폰(내수폰)이 아니면 깔리지가 않으니까

혹여 대행구매나 일본오셔서 모처럼 소설 구매하신 분들은 알아두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소설을 사시면 응모권이 있는데

A상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의 토크 이벤트, B상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직필사인이 들어간 소설 + 특별 하드 표지 입니다.

안걸릴줄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맘에 응모권을 보냈습니다.

그나저나 드디어 내일이 날씨의 아이가 상영하네요.

기다리느라 지쳤습니다...

내일 연달아 3번 보는데(...) 한번 상영에 2시간인데 엉덩이가 괜찮을려나 모르겠습니다 ㄷ

내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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